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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좋아하는 드라마는 아니다.
이유는 미실이라는 인물이 맘에 안들어서.. 도데체 몇번 결혼을 했다는 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구성을 해서 흘려 지나 갈수도 있지만 남편 둘과 앉아있는 모습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ㅡㅡ;;

하지만 그런 나도 다본건 아니지만 재밌게 보고있으니...
높은 시청율이 이야기해주듯 볼때마다 재밌는 드라마인건 사실이다.
앞으로도 재밌을듯 하고..

덕만이 선덕여왕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림.. 모 이런... 내용일 테지만
뻔한 내용을 구성할때도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넣어 너무 잘 구성한다고 해야할듯하다. 연출을 잘하는건가..

++++

하고 싶은 얘긴

인물들이 꿈에 대한 얘기를 하며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한다며 삼한일통이란 얘기가 나온다.

과연 삼한일통이? 백성들이 바라는 것일까?

삼한일통?(삼한통일이 맞는것 아닌가) 모 그런 그렇구...

통일을 하기 위해서 큰 전쟁을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될것임은 뻔하다..
이것이 과연 백성을 위한 길인가.???..


그냥 시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엇이 일반사람들이 행복하게 잘사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한다.



??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라 ...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것이 맞지 않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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